아침 08시경 탄천 산책겸 탐조하다가  머리위를 빙글빙글 선회하는 맹금류 한마리가 보여

  쌍안경으로 보니...말똥가리~!!

  탐조시작한 후 첫 관찰입니다.

  처음엔 잘 모르다가 가지고 다니는 도감을 보고야 알았습니다.

  날개의 거무스름한 무늬가 말똥같아서 말똥가리라고 부른다는군요....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역시 제대로된 장비를 빨리 갖춰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