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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에 대한 궁금증 ^^
참새는 보기에는 아무런 매력이나 내세울게 없어 보이지만 잘 보시면 재밌는 구석이 많답니당.
산새류처럼 둥지틀 틉니다. 다만 참새는 민가와 가까운 곳에 둥지를 만듭니다. 보통 지붕처마 틈사이에 다가구가 들어삽니다. 또는 전봇대, 이정표 같은 시설물 틈새에도 참새가 삽니다.
둥지재료로 물고나르는걸보면 거미줄도 물고 종잇조각도있습니다. 알품기에 대한 기초공사로 쓰는거겠죠. 먹잇감은 잡식성이라 다양합니다^^ 개밥까지 넘본다면야 할말없죠. 그런데 이놈의 참새는 야외 필드에 나가 직접 나무에서 벌레를 구하는것보다 인간들과 기거하면서 생기는 부수적인 먹이에 익숙한가 봅니다.
알은 한배에서 4~6개로 알고 있고 크기는 멧비둘기 알만합니다. 색상은 미색이고...
재밌는것은 가슴부위에 검은색이 짙고 클수록 그 참새가 힘을 나타냅니다. 사람이 매직으로 까맣게 칠해주고 참새를 방사해줬더니 몰려있던 참새들이 도망을 가더군요. 먹이 차지에 우선적이겠죠. 근데 매직이 지워지지 그 참새는 사기죄로 죽임을 당하고...^^ㅋ
아차..산길을 가다가 길을 잃으면 어떻게 할까요? 우선 참새를 찾아봅시다. 참새가 있는 곳에는 늘 사람이 있으니까요...
2008.06.05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