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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폐사-송도 유수지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새아빠님께서 오셨군요. 저는 오후 다섯시가 넘어서 가 보았습니다. 새들이 해가 저물어가자 갯벌쪽에서 유수지쪽으로 많이 넘어오더군요. 토요일에 보았던 황오리들은 15개체에 한 마리가 외떨어져있서서 걱정을 좀 했는데 오늘 보니 어찌된 건지 한 마리가 보이지 않네요. 수거한 사체에 황오리는 없었다던데.. 저어새들은 토요일 관찰된대로 46마리가 들어와있었구요. 괜찮아보이긴 했는데 열심히 먹이활동을 해서 오히려 안타까웠습니다. 시에서 대책반을 만들었다고 하던데 그동안 국제적으로 유명한 철새도래지를 관리안한 책임을 이번 기회를 통해 만회해주면 좋겠습니다. 가능하면 매일 나가서 새들의 안부를 확인해야겠어요.
2008.10.21 0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