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등록 방법
조류 사진을 검색 가능한 기록으로 남기기 위한 등록 기준입니다.
1. 조류명 선택
알고 있는 새 사진은 먼저 정확한 조류명을 선택해 등록합니다. 이름을 한두 글자만 알아도 검색할 수 있고, 가나다 목록, 영명·학명 목록, 목·과 분류, 생김새에서 종을 찾아 들어갈 수 있습니다. 확신이 없으면 미등록/미기록 또는 동정 요청 성격으로 올린 뒤 댓글을 통해 확인하고, 확인 후에는 게시글을 수정해 정확한 종으로 연결합니다.
2. 제목 작성
제목에는 조류명이나 관찰 상황이 드러나게 적습니다. “오늘 찍은 새”보다는 “물총새 비행 장면”, “검은머리갈매기 겨울깃”, “쇠제비갈매기 먹이 전달”처럼 이후 검색에 도움이 되는 표현이 좋습니다.
3. 촬영일과 촬영지역 입력
촬영일과 촬영지역은 지역별·촬영일 기준 검색과 GIS 기록의 핵심 데이터입니다. 가능하면 실제 촬영일, 넓은 지역, 촬영지명을 함께 남깁니다. 촬영일이나 지역이 빠지면 등록일 기준 목록에는 남더라도 계절·지역 자료로서의 가치가 낮아집니다.
4. 개체와 장비 정보
어른새, 어린새, 암컷, 수컷, 둥지, 알 등 개체 구분을 남기면 동정과 생태 기록에 도움이 됩니다. 카메라와 렌즈 정보는 필수는 아니지만 사진 조건을 이해하거나 장비 참고를 원하는 회원에게 유용합니다.
5. 설명 작성
개체 수, 행동, 울음소리, 주변 환경, 함께 있던 종, 동정 포인트처럼 사진만으로 알기 어려운 내용을 적습니다. 사진이 선명하지 않아도 현장 정보가 충분하면 기록 가치가 높아집니다.
6. 사진 품질과 순서
여러 장을 올릴 때는 대표 사진을 앞에 두고, 같은 개체의 비교 컷이나 행동 컷을 이어서 배치합니다. 지나치게 어둡거나 새가 너무 작게 나온 사진은 가능하면 보정하거나 크롭하되, 희귀 기록이나 미등록종 확인처럼 자료 가치가 큰 경우에는 증거 사진도 의미가 있습니다.
7. 게시판 성격
조류 사진은 종별 기록으로 남기는 것이 기본입니다. 새 이름을 묻는 글은 동정 게시판 성격으로, 탐조 이야기나 장비·자료 공유는 커뮤니티 게시판 성격으로 남깁니다. 글의 성격이 맞아야 나중에 검색과 개인 도감에 올바르게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