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

까치노을 | 2007-02-07 23:26:06
조회수 993 | 추천 9
관련 조류: 아비
촬영일 2007-01-27 촬영지역 부산광역시 촬영지 을숙도 카메라 nikon d200 렌즈 sigma 50-500/nikon mf 600mm f5.6

기름 때가 좀 묻어 있고 다리 한 쪽이 불편해 안타까웠던 아비입니다. 아비들이 민물에 보이면 뭔가 몸이 안 좋아서 나타나는 것 아닐까요?

 

주로 바다에서 생활하지 않나요? 낙동강 하구에서 활동하시는 분 말씀이 불편한 새들을 구해주려고 해 보기도 했지만 

 

완전히 탈진하기 전까지 포획하기도 참 힘들다고 하더군요...일전에 낚싯줄에 묶여 있던 물닭 한 마리를 강에 들어가 건져 내어

 

살려 준 적이 있는데 낚싯줄이 풀리자마자 어찌 그리 힘차게 날아가 버리든지....섭섭하기도 하지만 다행스럽더군요.

 

지금도 그 물닭의 이쁘고 선명한 붉은 눈과 콩딱이던 심장의 따뜻함이 잊혀지지 않네요. ^^







추천과 댓글
추천과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댓글과 추천 기록 16
새아빠
2007-02-07 23:42:56

새아빠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새아빠
2007-02-07 23:42:56

감동입니다..^^

한달음
2007-02-08 07:39:31

한달음님이 추천하셨습니다.

한달음
2007-02-08 07:39:32

예뻐요~~

노고지리
2007-02-08 08:31:55

노고지리님이 추천하셨습니다.

노고지리
2007-02-08 08:31:56

아비가 헬프미라면서 쳐다보는 것같습니다.

시몬피터
2007-02-08 08:50:00

새를 사랑하시는 마음이 전해집니다.^-^

시몬피터
2007-02-08 08:50:01

시몬피터님이 추천하셨습니다.

목포인
2007-02-08 11:39:42

목포인님이 추천하셨습니다.

바람의나라
2007-02-08 12:40:17

바람의나라님이 추천하셨습니다.

바람의나라
2007-02-08 12:40:18

귀여운 아비네요~~건강해야할텐데요 ^^

언제나파란
2007-02-08 13:11:01

언제나파란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언제나파란
2007-02-08 13:11:02

결국에는 죽게된다는데....안타깝습니다

샐리디카
2007-02-08 20:14:55

샐리디카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샐리디카
2007-02-08 20:14:56

에구.. 안타깝습니다.

흰갈매기
2007-02-09 01:06:38

흰갈매기님이 추천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