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솔새 둥지에 탁란된 벙어리뻐꾸기 유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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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9일 처음 발견할 당시의 모습입니다. 부화된 지 일주일 가까이 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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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양어미인 되솔새와 크기가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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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입니다. 위쪽으로는 바로 오솔길이 있고, 아래로는 개울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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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뒤인 6월 16일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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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를 앞두고 있는 듯 합니다.
되솔새 둥지에 탁란된 벙어리뻐꾸기 유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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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를 관찰하고 사진으로 담으며 자연에 대한 이해와 생명에 대한 경외심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가 담은 두견이과의 탁란 사진에 대해 일단은 검은등뻐꾸기로 등록하고자 합니다.
탁란 시기에 주변에서 가까이 들린 울음소리와 뻐꾸기 유조와는 분명히 다른 검은빛이었기에
일단은 그렇게 동정하고자 합니다.
차후에 저를 비롯한 여러 탐조가들에 의해 두견이과의 탁란에 대한 객관적이고 정확한 자료가 확보되리라 저는 생각합니다. 이번 기회를 빌어 관심을 가져 주신 여러 탐조 가족들의 애정에 감사드리며, 이 이야기가 새에 대한 열정과 자연과 생태에 대한 사랑을 더욱 가까이 해 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캬.....신비스러운 장면을 담으셨군요 .....대단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