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천 머스코비 기러기

산바람 | 2006-12-16 21:54:12
조회수 2991 | 추천 7

아침 뒷베란다 창문으로 안양천을 살피는데 처음 보는 녀석이 있었습니다.

급히 쌍안경으로 보니 바로 머스코비 였습니다. 다른 오리들과 같이 풀을 뜯고 있더군요.

무사히 겨울을 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추천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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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과 추천 기록 13
샐리디카
2006-12-16 22:48:52

샐리디카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샐리디카
2006-12-16 22:48:52

잘 지내기를 바래봅니다.^^

언제나파란
2006-12-16 23:22:25

요즘 곳곳에서 탈출한 놈들이 보이는데 생태계 교란이 없었으면 합니다

언제나파란
2006-12-16 23:22:25

언제나파란님이 추천하셨습니다.

노고지리
2006-12-17 07:37:16

조만간 안양천에 한번 가보아야겠습니다.

노고지리
2006-12-17 07:37:17

노고지리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시몬피터
2006-12-17 07:43:50

시몬피터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오스카
2006-12-17 21:58:28

오스카님이 추천하셨습니다.

노고지리
2006-12-18 02:41:07

위 녀석이 머스코비기러기인가요?
인터넷을 찾아보니 머스코비기러기의 영명은 Lady Amherst`s Pheasant, 학명은 hrysolophus amherstiae로 나옵니다.
이 학명으로 조류사전을 찾아보니 이 조류는 기러기과도 아니고 오리과도 아닌 꿩과에 속한다고 합니다. 티벳동남부와 중국, 미얀마에 분포합니다. 영명은 아마스터드 부인이라는 뜻인데 남편이 1823~1828에 인도 총독을 지냈다고 합니다. 설명에 의하면 머스코비기러기의 색상은 아주 신비롭고 화려하므로, 이 부인이 좀 화려한 옷을 입어 이름을 지은지도 모르겠습니다.

바람의나라
2006-12-18 09:12:00

바람의나라님이 추천하셨습니다.

물떼새
2006-12-19 00:08:48

물떼새님이 추천하셨습니다.

물떼새
2006-12-19 00:08:49

Moscovy duck...
Cairina moschata...
식용으로 기러기 고기라는 이름으로 판매되는 사육조류입니다...
의외로 야생성이 강해서 곧잘 날아다니기도 하고...
적응력도 뛰어난 종류죠...
탈출한 것도 있지만...
일부러 풀어 놓는 경우도 있습니다...
철새축제 한다고...집오리나 거위들 풀어 놓듯이 말이죠...

노고지리
2006-12-19 07:56:25

인터넷에서 나온 영명과 학명이 잘못되었군요. 물떼새님의 영명과 학명의 새를 말하는군요. 이 새를 조류 사전을 찾아보니 머스코비오리는 남미에 분포하고 번식은 원앙처럼 나무 둥치에 알을 낳는다고 합니다. 이 조류는 가금화가 되었고 오리과에 속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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