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겨울철새 떼죽음

행복한새야 | 2008-01-27 23:31:27
조회수 323 | 추천 0

지난 뉴스에 태안 저수지 철새 집단 떼죽음에 대한 원인 규명입니다.

인터뷰에서 김신환 원장님(시몬피터님)의 안타까운 마음이 전해옵니다...

 

http://tvnews.media.daum.net/part/societytv/200801/23/sbsi/v19723501.html   (동영상 클릭)

 

 

2008년 1월 23일 (수) 21:27 SBS

태안 저수지서 철새 수백마리 때죽음, 원인은?

<8뉴스>

<앵커>

충남 태안의 한 저수지에서 기러기와 청둥오리 등 겨울철새 수백 마리가 떼죽음을 당한 채 발견됐습니다.

이용식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기자>

저수지 가장자리에 죽은 철새들이 수북이 쌓였습니다.

저수지 안 곳곳에도 죽은 철새들이 즐비합니다.

어제(22일) 오후 5시쯤 저수지에서 철새들이 무더기로 죽은 것을 주민들이 발견해 자지단체에 신고했습니다.

[이종춘/충남 서산시청 환경과 직원 : 어제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우리들이 신속하게 나와서 수거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폐사한 철새 가운데 일부는 이미 맹금류의 먹이가 돼 2차 피해가 우려됩니다.

이 곳 저수지 근처에서 죽은채 발견된 철새는 청둥오리와 기러기 등 3백여 마리에 이르고 있습니다.

조류전문가들은 폐사한 철새 중 일부가 논 바닥에서 발견된 점을 들어 독극물에 의한 떼죽음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신환/수의사 : 논에서도 지금 쇠기러기나 큰기러기들이 발견이 된 상태로 봐서는 약물 중독이 아닌가. 이렇게 의심이 갑니다.]

가축위생시험소는 죽은 철새를 국립수의과학검역원으로 보내 정밀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자치단체는 맹금류와 철새들의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죽은 철새들을 신속히 수거해 매립하고 폐사원인 규명에 나섰습니다.

UI.tvpotSWF("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mnzqQhwweZ0$");
추천과 댓글
추천과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댓글과 추천 기록 0
첫 번째 댓글이나 추천을 남겨보세요.

커뮤니티 글 목록

전체 보기
번호 게시판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7,167 자유 천수만 간척지 - 큰기러기 [9] 강바다 2018.06.29 177
50,312 새이름 동정 요청(큰유리새 암컷) [10] 자연그대로 2018.06.27 1,354
45,523 생태/해외 타이완의 새들 [16] 블루버드 2018.06.22 969
50,311 새이름 백로인가요? [3] 약이되는풀 2018.06.19 1,288
45,522 생태/해외 Red vented Bulbul [6] 물맷돌 2018.06.15 708
45,521 생태/해외 호랑지빠귀 둥지를 초토화시킨 청설모 [10] 선암 2018.06.12 913
50,310 새이름 개개비사촌 [5] 제우스 2018.06.07 1,394
50,309 새이름 붉은머리오목눈이 [3] 싸이몬 2018.05.31 1,312
45,520 생태/해외 푸른머리되새 [18] 물맷돌 2018.05.30 899
45,519 생태/해외 노랑멧새(yellowhammer) [12] 물맷돌 2018.05.30 766
50,308 새이름 노랑할미새 [6] 물부들 2018.05.25 1,319
50,307 새이름 동정 부탁드립니다.-딱새 암컷 (동정 감사합니다) [6] 개람쥐 2018.05.24 1,413
50,306 새이름 동정 부탁드립니다(방울새-동정감사합니다) [8] 개람쥐 2018.05.21 1,279
47,166 자유 벤딩한 저어새 [8] 박흥식 2018.05.21 325
47,165 자유 기러기들이 아직도 남아 있네요? [8] 강바다 2018.05.19 318
50,305 새이름 누구의 유조일까요? [4] 강바다 2018.05.18 1,200
50,304 새이름 이름 부탁합니다.(알락개구리매) [4] 나무그림 2018.05.15 1,381
50,303 새이름 때까치. [8] 아담사 2018.05.14 1,149
50,302 새이름 새 이름 알려주세요 [5] 행랑아범 2018.05.13 1,169
47,164 자유 종달도요와 메추라기도요 [4] 강바다 2018.05.09 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