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탐조를 마치면서....

박흥식 | 2008-12-29 21:38:51
조회수 14 | 추천 5

2008년은 참으로 많은 새를 보았다.

1월1일 철원에 두루미 탐조를 시작으로

12월28일 동구릉 및 탄천의 철새 탐조를 마지막으로

총 245종을 사진으로 흔적을 남겼으며

이 중에서 종추가는 23일 광릉에서 큰부리밀화부리를 마지막으로 총 26종을 하였다.

현재 잘못 동정한 몇 종를 삭제하고 아종을 포함하여 299이며

아종를 제외하고는 293종의 새 사진 흔적을 갖고 있다.

기억에 남는 새들은 대공원에서의 멋쟁이, 근덕에서 만난 큰논병아리, 포항에서의 귀뿔논병아리, 외연도에서의 진홍가슴,

북한산에서 나를 고생 시켰던 바위종다리, 남영만에서 우연히 만난 쇠황조롱이,  주문진에서 만난 왕눈물때새이며

그래도 뽑으라면 집 앞에서 아침 일찍 자다 일어나 만난 호반새가 아닐까한다.

내년에도 새 복이 많이 있어서 아종을 제외하고 300종을 채워서 카메라를 버리고 눈으로 즐기는 탐조를 하였으면 한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내년에도 즐거운 만남들이 있었으면 합니다.    

추천과 댓글
추천과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댓글과 추천 기록 11
샐리디카
2008-12-29 21:41:25

한해동안 정말 많은 새들을 만나셨네요.
저도 박선생님의 호반새가 기억이 납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조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샐리디카
2008-12-29 21:41:25

샐리디카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알락
2008-12-29 22:07:19

알락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알락
2008-12-29 22:07:59

한 해 정말 수고 하셨네요.. 그 발품이 결과를 낳았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내년에는 너무 욕심내지 마시고 한 절반만 더 추가 하시길 빕니다. 약 150종만요..^^

시몬피터
2008-12-30 10:22:18

시몬피터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시몬피터
2008-12-30 10:22:19

우선 축하드립니다.
열정에 감탄하고요,
새해에도 더 많은 새 보시길 빌겠습니다.^-^

바람의나라
2008-12-30 15:38:42

바람의나라님이 추천하셨습니다.

바람의나라
2008-12-30 15:38:43

많은 새를 만나셨군요~~~새해에도 즐겁고 행복한 탐조가 되시길 바랍니다 ^^

달맞이꽃
2008-12-31 00:09:05

열정에 새들이 감복했나 봅니다.^^
한 해 동안 250여 종을 기록하시다니 부럽습니다.

새아빠
2008-12-31 01:19:32

열정에 탄복합니다..^^
내년에도 새 많이 보시고 좋은 일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아빠
2008-12-31 01:19:33

새아빠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자유게시판 글 목록

전체 보기
번호 게시판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6,771 자유 오늘 MBC9시 뉴스에서는 [4] 행복한새야 2010.05.22 28
46,770 자유 외연도 질문드립니다 [5] 허허고거참 2010.05.20 50
46,769 자유 외연도 꼬까직박구리 [6] 버더 2010.05.17 32
46,768 자유 오월의 금정산 [1] 재갈매기 2010.05.17 45
46,767 자유 바람이 사는 섬, 문갑도를 다녀와서 [8] 블루버드 2010.05.12 5
46,766 자유 서울 청담공원 탐조 [14] 목포인 2010.05.10 10
46,765 자유 붉은가슴도요와 붉은어께도요 [5] 털보아저씨 2010.05.10 13
46,764 자유 노랑발도요 [5] 털보아저씨 2010.05.08 16
46,763 자유 개개비 인가요??? [7] 털보아저씨 2010.05.06 42
46,762 자유 [맛집]의령 중동식당 [7] 재갈매기 2010.05.05 12
46,761 자유 콩새 [4] 자운영 2010.05.01 23
46,760 자유 4월 4주(24-25) 문갑도 탐조결과 [6] 블루버드 2010.04.29 34
46,759 자유 붉은갯도요 [5] 털보아저씨 2010.04.28 36
46,758 자유 청다리도요사촌(여름깃)? [6] 털보아저씨 2010.04.25 46
46,757 자유 [맛집]고성 초우한정식 [5] 재갈매기 2010.04.25 3
46,756 자유 붉은가슴울새 [11] 네모날개 2010.04.20 16
46,755 자유 [독후감] 떠나기 좋은 시간이야 페르귄트 [2] 재갈매기 2010.04.20 13
46,754 자유 외연도탐조(4월15~17일) [16] 샐리디카 2010.04.19 16
46,753 자유 신안 압해도 도요물떼새들 [15] 목포인 2010.04.19 30
46,752 자유 북방쇠종다리와 쇠종다리의 구분 [5] 박흥식 2010.04.17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