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꼬리수리유조와 성조에 대해~

아이리쉬휘슬 | 2009-02-19 22:10:40
조회수 291 | 추천 5

흰꼬리수리는 제가 어릴적 가장 먼저 알게되었고 지금도 참 좋아하는 맹금류입니다.

처음엔 유조와 성조의 구분이 쉽지않아 애를 먹기도 했고요.

근데 유조에서 성조가 되면서 생기는 변화가 날개의 크기,모색,부리색이외에도 안구의 색상도 옅어지는것 같은데 맞는가 해서요.

일부만 그런건지 제착각인지 알고싶어서요.

요즘 컴도 사고 포샾도 배우는중인데 문제는 사진찍으러 가질 못하는군요...,ㅜㅜ

사진못올린다고 쫓아내진 마세요~글이라도 열심히 올릴께요^^

추천과 댓글
추천과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댓글과 추천 기록 9
목포인
2009-02-19 23:29:08

목포인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샐리디카
2009-02-20 11:55:44

샐리디카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샐리디카
2009-02-20 11:55:45

휘슬님 자주 놀러오세요.^^

블루버드
2009-02-20 13:53:54

블루버드님이 추천하셨습니다.

블루버드
2009-02-20 13:53:55

휘슬님이 말씀해주신 대로 유조와 성조에서 홍채의 색 변화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조의 홍채는 짙은 갈색인데 반해서 성조로 갈수록 홍채의 색이 밝아져서
완전한 성조의 경우 주로 노란색으로 보이고, 하얗게 보이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일반적으로 흰꼬리수리가 성조가 되는 데 걸리는 시간은 5년이라고 합니다.
번식시기를 감안하면... 6년까지 봐도 무방하구요.
평균 수명은 21년, 최장수명은 32년까지 관찰된 기록이 있다는군요.

연구자들이 흰꼬리수리의 연령을 감안하여 범주를 나누는 것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Adult(5년 이상~)
▶ Sub-adult(4년)
▶ Immature(1년 초과~4년 이하)
▶ Juvenile(first year)
▶ Nesting(날개가 나기 전)

흰꼬리수리를 이렇게 범주화할 때 연구자들이 고려하는 것은,
1. 날개의 크기와 깃갈이
2. 부리의 변화
3. 발의 변화를 주로 봅니다.

흰고리수리의 연령 변화에 대한 보다 자세한 자료는 아래의 자료를 참고하시면 될 듯.. ^^
최근 자료가 그다지 없군요.
Helander, B., B. Ekman, J. E. Hägeroth, P. A. Hägeroth, and J. Israelsson. Age-specific field characteristics of the white-tailed sea eagle, Haliaeetus albicilla L. Vår Fågelvarld 48:319–334.1989.

FORSMAND., 198 1. Ruggnings forlopp hos och alderbestamning av Havsom (Hdiueetusa. ulbicillu L.). [Molting sequence and aging in the White-tailed Eagle.] Pp. 164-169 in Project Havsom i Finland och Severidge (T. Stjemberg, ed.). Jord-och Skogsbmkministeriet, Helsinki, Finland (In Finnish with English Summary).

칼새
2009-02-20 17:35:18

칼새님이 추천하셨습니다.

목포인
2009-02-20 17:51:15

블루버드님의 설명만으로도 어느정도 이해가 됩니다...
그저 감사할 뿐이고!!!

흰갈매기
2009-02-20 22:26:22

흰갈매기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아이리쉬휘슬
2009-02-20 23:03:35

샐리님,감사합니다^^&블루버드님의 상세하고도 쉬운 설명,거듭 감사드립니다.

커뮤니티 글 목록

전체 보기
번호 게시판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7,167 자유 천수만 간척지 - 큰기러기 [9] 강바다 2018.06.29 149
50,312 새이름 동정 요청(큰유리새 암컷) [10] 자연그대로 2018.06.27 1,330
45,523 생태/해외 타이완의 새들 [16] 블루버드 2018.06.22 923
50,311 새이름 백로인가요? [3] 약이되는풀 2018.06.19 1,240
45,522 생태/해외 Red vented Bulbul [6] 물맷돌 2018.06.15 662
45,521 생태/해외 호랑지빠귀 둥지를 초토화시킨 청설모 [10] 선암 2018.06.12 857
50,310 새이름 개개비사촌 [5] 제우스 2018.06.07 1,350
50,309 새이름 붉은머리오목눈이 [3] 싸이몬 2018.05.31 1,263
45,520 생태/해외 푸른머리되새 [18] 물맷돌 2018.05.30 823
45,519 생태/해외 노랑멧새(yellowhammer) [12] 물맷돌 2018.05.30 728
50,308 새이름 노랑할미새 [6] 물부들 2018.05.25 1,292
50,307 새이름 동정 부탁드립니다.-딱새 암컷 (동정 감사합니다) [6] 개람쥐 2018.05.24 1,344
50,306 새이름 동정 부탁드립니다(방울새-동정감사합니다) [8] 개람쥐 2018.05.21 1,210
47,166 자유 벤딩한 저어새 [8] 박흥식 2018.05.21 270
47,165 자유 기러기들이 아직도 남아 있네요? [8] 강바다 2018.05.19 241
50,305 새이름 누구의 유조일까요? [4] 강바다 2018.05.18 1,168
50,304 새이름 이름 부탁합니다.(알락개구리매) [4] 나무그림 2018.05.15 1,337
50,303 새이름 때까치. [8] 아담사 2018.05.14 1,101
50,302 새이름 새 이름 알려주세요 [5] 행랑아범 2018.05.13 1,127
47,164 자유 종달도요와 메추라기도요 [4] 강바다 2018.05.09 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