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운영하는 다음 카페 녹색세계에 올라 온 사진입니다.
어느분의 말씀에 의하면 한국에서 처음으로 발견되 새라고 하는데...
월출산에서 찍었다고 합니다.
샐리디카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절벽과 바위가 삶터인 \'바위자고새\' 로 보여집니다. 얼마전 러시아 동물학자인 V.N.쉬니트니코흐님이 쓰신 책(나를 숲으로 초대한 새들)에서 바위자고새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은적이 있습니다. 러시아어로\'케클릭\'이라고 부르는데 원래는 코사크말로 이 새의 울음소리를 본 딴 이름이라고 합니다. 책에는 그림으로 그려져 있어서 실물 사진을 아직 못 보았는데.. 러시아에서나 볼 수 있는 이 새가 월출산에 나타났군요. 재미있는일입니다.^^
앤서니님이 추천하셨습니다.
녀석...등반 후 기념촬영중이군요 ^^ 배경을 제대로 골랐습니다.
시니피앙님이 추천하셨습니다.
멋진 기록이군요. 꿩, 들꿩스런 분위기가 있습니다.
임광완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이제부터라도 바위산을 헤메고 다녀야겠습니다 ㅎㅎ
하하하 탐조가의 길이 갈수록 험난합니다. 카메라 메고 정상에 오르는일이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특히 반질반질한 바위산(북한산)
블루버드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월출산 정상이라... ㅎㅎㅎ ㅡㅡ; 장비들고 언제 거기까지 올라가죠? 산 아래로 내려오면 안되겠니?
박흥식 샘 말씀처럼 제가 저쪽 카페에 사진을 올린 장본인인데요~ 한국명 \"붉은다리반시\" 영명, 학명 Rusty-necklaced(Alectoris magna)라고 하시는 분도 계시고 샐리디카님처럼 \"바위자고새\"라고도 하시는데 어느새가 맞을까요? ^^*
물떼새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사육되는 종의 탈출 가능성이 높은 것 같습니다...
저 바위자고새는 일반 농가에서 사육하는 가금류로서 사육장을 탈출한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작은 유원지 동물원에 금계 은계와 함께 많이 사육한답니다.
목포인님이 추천하셨습니다.
햐~~ 이런일도 있군요. 이런자리에서 의견들 올리시는 것도 참 흥미롭습니다.
ㅎㅎ 가출했구나~~
샐리디카님이 추천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