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새(male 1st-winter)로 보고 싶습니다.
예년과 달리 올해 공릉천에 멧새들이 많아져서 여러 가지 공부들을 하게 됩니다.
도감과 같은 전형적인 모습들을 보여주는 경우도 있지만...
이렇게 아리송한 모습들도 가끔 보이더군요.
일단 동정 포인트는..
몸통에 비해 기다란 꼬리깃.(흰배멧새는 이거보다는 좀 짧죠)
부리의 색깔(흰배멧새의 경우 아랫부리에 살색이 좀 더 많이 나타납니다)
회색의 목도리와 가슴팍의 갈색.
점박이멧새의 가능성도 있을 순 있겠지만...
제가 보질 못해놔서 할 말이 없군요.
웹상에서도 이 녀석의 자료는 충분치가 않네요. ^^;

새아빠님이 추천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