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새야님! 탐조소식이 아니구요, 제가 목포자연사박물관에서 조포유류 연구사로 근무하고 있거든요.
박물관에서 발행하는 소식지가 1년에 4차례 나오는데...그거 보내드린다는 말이었거든요.
실망시켜드려 죄송합니다.....
박물관에서 발행하는 소식지를 발송해 드리려고 합니다.
받고자 하시는 주소 좀,,, 부탁드립니다.
책소개는 사실 얼마전에 저도 서해로흐르는강 이라는 아이디 쓰는분께 읽을만한 책을 추천해달라고 부탁을 했었는데요
그분이 제게 추천해준 책입니다.
흠~ 글쎄요... 어떤 책이 있을까요...
그러고보니 최근에 읽은 책이 없네요....
그래도 예전에 읽었던 책중에 개인적으로 추천할만한 책 몇권 추천해보겠습니다.
세계의 철새 어떻게 이동하는가? ㅣ 폴 컬린저 | 신선숙 | 다른세상 | 2005년 01월 20일
-철새 이동관련해서 전문적인 지식을 다룬 책은 아니지만 가볍게 읽기에 괜찮은 책인것 같습니다.
핀치의 부리 ㅣ 조나단 와이어 | 이한음 | 이끌리오 | 2002년 1월
-개인적으로 제가 읽은 최고의 책중에 하나입니다... 갈라파고스 제도의 핀치를 통해 현재에도 진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개념을 너무 재밌게 설명해주고 있는 책입니다. 정말 다 읽기 아까워서... 아끼고 아껴서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빅 이어 (새에 미친 사람들의 열정과 광기 ) ㅣ 마크 옵마식 | 이순주 | 뜨인돌 | 2005년 03월 28일
- 이미 읽어 봤을지 모르겠지만 이 책은 순전히 미국 버드와쳐에 대한 책입니다. 한해동안 미국내에서 새를 얼마나
많이 관찰했는가를 통해 일종의 경기를 하는 내용인데... 버드와쳐들의 열정도 느낄수 있지만... 책의 부제처럼
광기또한 느끼게 해주는 책입니다. 읽으면서... 새보는 것에 대한 반성을 많이 할수 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우선 당장은 이 세가지 책밖에 떠오르질 않네요...
그분이 소개해준 그대로 옮겨봤습니다.
또 다른분이 권해준 책으로는
세계일보 이종렬기자의 사진집 - 아름다운 우리 새 ㅣ 인디북 / 2005.05.25
이 책 『아름다운 우리 새』는 10여 년간 새들의 소중함을 일깨우겠다는 신념으로 사진을 찍기 시작한 저자 이종렬의 노력의 결과이다. 끊임없이 움직이고 자신의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는 새를 사진으로 담는 일은 자기를 희생해야만 가능한 일이다. 그리고 그 희생에 대한 답례로 새들은 그의 사진 속에서 아름답게 다시 태어났다.
나를 숲으로 초대한 새들 ㅣV. N. 쉬니트니코프 ( 역자 : 이경아 ) ㅣ 다른세상 ㅣ 2006.04.25
동식물을 관찰하는 많은 자연학자들이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하듯이,
저자 또한 동식물의 생태를 널리 알려 많은 사람들이 자연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자연 상태의 새들을 관찰하고 그들의 삶에 대해 얘기할 수 있으려면 아주 오랜 시간, 아니 평생을 연구하지 않으면 안 된다. 특히 새들의 표정과 몸짓에서 그들의 생각을 읽어 내고, 서로 교감을 나누고, 오랫동안 함께 생활한 뒤 펼쳐 놓는 이야기라면 그 어떤 다큐멘터리와도 비교할 수 없다.
이 책에는 우리가 몰랐던 진귀하고 흥미로운 새 이야기가 무궁무진하게 펼쳐져 있다. 저자는 새들의 세계를 아주 쉽고 재미나게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을 접한 독자라면 저절로 자연을 소중히 아끼는 마음을 갖게 될 것이다.
우연스럽게도 제가 찾던 책과 비슷한 책을 찾으시는 것 같아서 소개해 드렸습니다.
저는 지금 세계의 철새 어떻게 이동하는가? 를 읽고 나를 숲으로 초대한 새들 과 빅 이어 (새에 미친 사람들의 열정과 광기 ) 이렇게 2권을 주문해 놓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제한번 만나서 같이 탐조하고 이야기 나누고 싶군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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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aebi.com/swi8/t37.wav 벙어리뻐꾸기 소리입니다
안녕하세요....
호반새는 음....담은지 한 2년 되었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지인이 보고싶다 하셔서 같은 장소에 가보았는데 없더군요.
올해도 한 번 가봐야 할텐데요....확인해보고 만약 있으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
구샘님 안녕 하십니다 평소에 구샘님이 올리신 많은 자료 감상 잘하고있습니다 노루귀.앉은부채.복수초.처녀치마는 언땅을 뚫고 올러와 꽃을 피우는 성질이 디게 못됬고 급한 식물입니다 남한산선에 이 네가지가 있습니다 ㅎㅎㅎㅎㅎ
반갑습니다.
011-431-0599로 전화주시면 좋겠습니다.
서해안 고속도로를 타고, 서산i.c.에서 서산으로 들어오는 방법과,
홍성i.c.에서 안면도 쪽으로 가시다가 궁리에서 간월호로 또는 창리에서 부남호로 가는 방법이 있지만...
천수만에 처음 오시면 안내를 안받으시면 새 관찰이 조금 어렵습니다.
연락 주세요.^-^
잘 지내고 있어요?
오늘 들어와 그동안 찍은 사진을 보니 아~ 하는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네요.
나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고.
제가 왜 기분이 좋은지 아세요. 사진 한 장 한 장을 살펴보니 고생하면서 찍은 여력이 여실히 들어 나서 그래요.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은 것이 지금의 사진들이지만 처음 찍은 사진에서 지금까지의 사진을 살펴보면 비약적으로
발전한 것이 여실히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한 예로 \'행복한새야\' 님이 물총새를 04월24일 찍은 사진과 08월 07일 사진을 비교하면 하늘과 땅 차이만큼이나
비약적인 발전입니다.
입바른 소리 갔지만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신 당신\' 당연히 칭찬 받아야 하는 일 이라는 것 아시죠.
참 \'물총새 정지 비행\' 사진 중 펜닝(?) 으로 찍은 첫 번째 장면 좋은 사진입니다. 물총새의 성격, 습성이 고스란히 들어가 있어서....
감탄했어요...
그동안 \'좌충우돌\' 식으로 해오신 일, 더 열심히 \'좌충우돌\' 식으로 하시면 더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그리고 찍는 것도 중요 하지만 사진과 조류에 대한 \'책\' 열심히 보시고 열심히 \'생각(기획)\'하는 것 잊지 마시고.
잘 해오셨어요.
잘 지내요~~~~
전화 부탁드릴께요..^^
011-742-4422
메세지 잘 받았습니다..^^ 감사해요~~
언제 같이 탐조 합시다...우기 건강 조심하시고 늘 즐탐하세요..^^
사진은 있습니다만 이미 정리하여 폴더에 넣어버렸습니다. 여기에 들어가면 사진이 너무 많아서 확인하여 꺼내기가 힘들지요. 이 내용을 소개하고 싶다면 버드디비 홈페이지의 제 글을 링크로 걸면 안될까요. 아뭏튼 사진을 보내드리는 것은 해본적은 없답니다. 이해있으시기 부탁드립니다.
날씨가 좀 풀렸네요
촛점거리와 셔터속도는 상관이 없습니다
단지 장촛점은 화각이 좁으니까 흔들림이 심할거란 생각에 셔터속도가 빨라야 한다고들 합니다
그러나 삼각대를 이용한다던가 내공을 키운다던가... 등에 따라 달라짐다고 봅니다
저는 보통 300mm f4렌즈를 주로 사용하는데 125정도 나오면 들고도 찍습니다
셔터가 빠르면 대신 디테일이 죽기 때문에 적절한 조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출사라....이번주 와 다음주는 선약이 있습니다.
그리도 5월달은 아직 몰겠구요^^ 탐조가려면 이왕이면 아침일찍가는것이 좋아용 그땐 밥먹냐구 정식없어서 자기 찍는지도 모르거든요^^
갈수록 잘 하시니 저도 좋네요.
빨리 적응 하시는 편 입니다.
노래 제목처럼 \"당신은 사진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 되실 겁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솜씨가 많이 좋아지셔서 기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늘 행복하시고 즐거운 탐조되시길 바랍니다..^^
ㅎㅎ ~ 흐믓하게 웃습니다.
공부 하시다 어려우시면 질문 사항 모아두었다가 책들고 회사로 찾아 오세요.
단 열심히 한다는 조건이 있습니다.
예! 열심히 분발 하라는 의미도 있지만 후배님은 사진에 대한 열정이 있어서 하는 말 입니다.
그것이 사진의 재능을 키우는 기초적인 힘이거든요.
그리고 지금은 사진 전반에 대해 개념도 안서고 정리도 안되는 시기이지만 그럴수록 전에 이야기한 사진의 기초적인 지식은 반드시 이해하고 가셔야 합니다. 여성분들 특성이 이론은 대충 넘어가고 실기 즉 사진 촬영만 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만약 제대로 모르시면 다음에 후배 대하듯 심하게 화 냅니다.
출장 다니다 보니 한동안 이곳을 등한시 했어요.
\'행복한새야\' 후배님도 잘 하고 계시죠.
선배라는 호칭이 참 좋게 들립니다.
잘 하실것으로 생각합니다. 호기심이 많으셔서....
그리고 방명록 글 문제는 제가 후배님의 글을 너무 고맙게 잃은 후 얼떨떨한 나머지 실수로 삭제 했어요. 죄송~
안부 감사합니다.
지금 생각해봐도 사진은 \'찍고 또 찍고 그리고 생각하고 또 찍고 하는 실패의 연속\'입니다.
절대 의기소침 하지 마시고 열심히 하는 것 외에는 다른 왕도가 없다는것 잘 아시죠.
노파심에서 다시 한번 당부하는 말입니다.
후배님은 작가가 아닌 좋은 \'사진가\'가 되실수 있는 재능이 있습니다.
\'행복한새야\' 님 볼펜 연습은 일종의 마인드 컨트롤로 보시면 됩니다.
무척 간단 한 동작입니다.
볼펜을 사용하기 위해 누르는 볼펜 머리 부분을 검지로 반복해서 누르는 동작입니다.
즉 TV의 축구 경기를 예를 들어 말씀을 드리면 선수가 골을 넣기 위해 헤딩을 하거나 킥을 하는 순간 본인도 그 장면을 사진으로 찍는다는 가정하에 카메라의 셧더를 누르듯 볼펜을 누르는 동작입니다. 반복하시면 좋은 결과 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올해 1월22일 응봉역 주변에서 처음 사진 찍으신 것을 보니 고질적으로 \'초점\' 문제가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음~ 제 생각입니다.
처음 실패하신 그곳에 가셔서 사진이 낳아질 때까지 촬영 > 결과물 확인> 문제점 해결> 재 촬영> 이런 식으로 반복 학습하실 것을 권합니다.
지금 사진 촬영의 기본적인 문제 해결 없이 다른 피사체 계속 촬영하시면 어느 순간 사진이 어렵다는 생각에 포기하시는 분 여럿 있었습니다.
또한 촬영하시는 내내 노출. 초점 등 기본적인 문제에 얽매여 고생 많이 하시게 됩니다.
응봉역의 \'고방오리\'가 본인이 원하는 좋은 사진으로 나올 때까지 반복 또 반복...
여담입니다.
저도 전에 완전한 계란 사진을 찍어오라는 과제를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찍으면 나오겠지 막연한 기대감, 절대 아니었습니다.
게란이 허옇게만 나올 뿐 계란 표면의 섬세한 질감, 그리고 원근감이 수개월을 찍어도 나오지 않더군요.
그때 \'빚\'을 생각하며 반복 학습하라는 선배의 조언이 있었습니다.
그후 실패> 좌절> 실패> 이런 과정을 수없이 거치니 어느 날 평면인 계란 사진이 원근감, 질감 등이 살아있는 사진으로 나온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빚\'이 있어서 가능했던 일입니다.
다시 말하면 화가가 그림을 그릴 때 붓이라는 도구를 쓰듯 우리는 카메라는 도구를 쓸 뿐입니다. 그러나 아직은 이 녀석과 친하지 못하시니 카메라를 충실한 도구로 부리기 위해서라도 재차 부연 설명하지만 \'응봉동 오리\'를 학습 과제로 삼아 반복 숙달하시는 것이 좋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지금처럼 열성적으로 하시면 위의 문제들 곧 해결됩니다.
그러면 다음 촬영 때는 피사체가 \'고방오리\' 에서 \'두루미\'로 바뀔 뿐 기본적인 촬영방법은 어려움 없이 쉽게 접근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최면(?)을 거는 볼펜 훈련도 병행하심이....
지금의 실패 경험, 잘 생각하시고 될 때까지 열심히 반복 학습 외에는 다른 방법 없습니다.
인간의 눈과 비슷한 초점거리를 가진 표준렌즈(50mm)를 기준으로 하여 말씀드리면
F 조리개는 1.4 >2 > 2.8 > 4 > 5.6 > 8 > 11 > 16 > 22 > 32 > 45 > 64
T 타임은 B >1 > 2 > 4 > 8 > 15> 30 > 60 > 125> 250> 500> 1000
순입니다. (암기하셔야 하는 부분 입니다)
가령 내가 촬영한 적정 노출값이 조리개 8에 타임 125가 적정 노출이라고 하면
500/4 이나 30/16의 노출 값은 같습니다. 조리개와 셔터의 상관관계 때문입니다.
즉 예를 들어 말씀드리면 카메라가 10개의 빛의 양을 받아들이는 양은 같다는 뜻입니다.
다만 여기서 노출 값은 같으나 조리개와 타임의 수치가 변하였으므로 500/4 는 고속셔터와 조리개 개방으로 움직임이 있는 피사체는 고정되고 심도는 얕게 촬영됩니다.
또한 30/16의 노출치는 저속셔터로 움직임이 있는 물체는 고정이 안되고 카메라의 조리개 구경은 작게 되므로 피사계 심도가 깊게됩니다.
이런 상관 관계는 사진책 렌즈 특성(광각, 표준, 망원)에 의한 \'피사게 심도\' 와 \'렌즈의 표현 효과\' 또 조리개 수치에 의한 \'아웃포커스\' , \'팬포커스\' 피사계심도 부분을 살펴보세요.
더불어 셔터 수치에 의한 효과도 같이 보시고.
그리고 사진의 화질이 안 좋은 것은 감도를 1600까지 올린 영향입니다.
더불어 사진 촬영 \'후 처리\'를 정확히 안하시 영향입니다(?)
\'새아빠님\'의 설명처럼 카메라를 자동 설정하셨으면 감도는 2 ~ 400 정도로 내리시고 촬영에 임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잘하고 계시니 더 열심히! 아자 ~ 아자!
좋은 카메라 구입 좋으시겠어요. 축하드립니다.
\'행복한새\'님의 질문을 보고 주제넘게 몇 말씀드립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예를 드신 \'샐리디카\'님의 사진은 사진의 종합적인 조건(노출. 셔터 찬스, 작가의 능력)이 잘 어우러져 나온 사진입니다. 카메라의 기계적인 또는 프로그램에 의한 사진이 아니고 촬영자의 좋은 경험과 능력에서 나온 사진(작품)입니다.
\'샐리디카\'님에게 대단히 죄송한 말이지만 \'행복한새\'님도 이와 같이 좋은 사진 촬영하실 수 있습니다.
방법은 카메라의 기계적인 부분에 익숙지 않으시면 노출, 초점 모두 자동으로 설정하시고 카메라에게 \'네가 하거라\' 하고 명령만 주세요. \'행복한새\'님은 오직 피사체에만 집중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 장면이다 싶으면 그 순간부터 셔터를 계속 누르시고. 더 과장되게 말씀드리면 카메라 화인더 상에서 새들이 사라질 때까지 계속 누르시면 됩니다. 메모리 낭비 절대 아닙니다. 주인 말에 충실한 카메라는 \'이미지 삭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행복한새\'님이 구입한 캐논의 350D의 경우 1초에 연속적으로 촬영 할 수 있는 기계적 \'연사능력\'이 3컷이고 촬영된 사진을 카메라가 처리 할 수 있는 \'버퍼\'가 최대 해상도(JPG) 기준 15장입니다.
연속으로 \'찰칵\' \'찰칵\' 하고 찍히다 어느 순간 \'철~컥\' \'철~컥\' 하고 반응 할 때까지 찍으시면 좋은 사진 나옵니다. 이때 좋은 사진은 빛, 카메라, 촬영자의 능력 등 여러 가지 조건이 일치할 때 좋은 사진으로 표현된다고 합니다.
보통 조류 촬영의 경우 움직임이 심한(빠른) 녀석의 경우 카메라와 촬영자의 능력에 따라 많이 차이가 납니다. 저의 경우 니콘 D1을 쓰는데 노출, 초점을 모두 카메라에게 맡기고 촬영해도 약 10~15컷을 못 넘깁니다. 더 촬영하고 싶어도 내공이 부족으로 새들을 카메라 화인다 에서 잃어버려 촬영을 못하기도 합니다.
카메라 시스템이 발달하기 전 몇 년 전만 해도 노출, 초점을 일일이 수동으로 조작하고 촬영했다는 지인들의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때 비하면 사진환경 많이 좋아진 거죠. 촬영자는 오직 피사체에만 집중하게 하니까요.
여기서 한가지 주의 할 점은 \'카메라 절대 믿지 마세요\' 라는 말입니다. 카메라라는 녀석은 인간에게 철저히 복종하는 기계, 즉 심하게 이야기하면 기계적인 노예(?) 나 도구일 뿐입니다. 화가가 그림을 그릴 때 쓰는 붓과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진이 어렸다고 하는 것은 사용자가 사진의 전반적인(기초적인) 내용을 모르고 무조건 카메라로 사진만 찍는데서 오는 결과 일뿐입니다.
해결 방법 분명히 있습니다.
\'한강갈매기\'님의 말씀처럼 \'카메라 매뉴얼\' 꼼꼼히 보시고 또 서점에서 본인과 코드가 잘 맡는(?) 좋은 사진 책 구입이 해결 방법입니다. 철저히 기초 지식 습득하시고 실기(촬영)도 열심히 하시고. 또한 좋은 사진 많이 보시고.
이것이 사진을 쉽게 배우는 방법입니다. 다른 왕도! 절대 없습니다.
그리고 사진 촬영에 임하시면 \'실패\' 와 \'좌절\' 수없이 반복하실 것입니다. 그때마다 실패한 특별한 경험 절대 버리지 마세요. 세상에는 버릴 경험 하나도 없습니다. 좌절하지 마시고 카메라를 노예처럼(?) 잘 다루기 위한 행복한 새가 되기 위한 과정 일 뿐입니다. 많이 찍고, 많이 보고, 많이 생각하는 것에 해답이 있습니다.
더불어 조류의 특성을 잘 이해하셔야 합니다. 새들은 분명 좋은 피사체이지만 속된말로 새대가리가 절대 아닙니다. 자신을 사랑 해주고 자기를 잘 아는 사람에게만 좋은 모델이 되어줍니다.
이때 \'실패한 사진\', \'남 보여주기 민망한 사진\' 부끄러운 경험 절대 아닙니다. 정답은 좋은 책과 좋은 지인들 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이러면 \'행복한새\'님도 사진에 자신의 날개를 다실 수 있을 겁니다.
참! 말이 길었습니다.
\'반누름\' \'완전누름\' 의 답변입니다.
먼저 반 누름(반셔터)의 경우 촬영자가 카메라에 명령(조작)한 사항을 카메라가 \'찰칵\' 하고 바로 찍기 전까지의 준비상태(대기상태)를 말합니다. 여기서 촬영자가 피사체에 적합한 조건을 어떻게 카메라에 명령(노출, 초점 등등~)을 하느냐에 따라 촬영된 사진 내용은 수 없이 달라집니다.
\'완전누름\'(촬영)은 주인이 내린 명령을 카메라가 로봇처럼 충실히 수행하는 하는 단계를 말합니다. 즉 \'촬칵\' , \'촬칵\' 하고 찍는 과정으로 구분하시면 됩니다. 주인 말에 충실한 카메라로봇을 만드는 방법은 관심과 사랑입니다.
더불어 \'사진과 새\' 사랑해주세요. 새들은 인간이 만든 피해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