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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 관찰기
시몬피터님 감사해요~ 기름이 뭍어 오염되거나 다친 새들이 우리 곁에 오지 않는 그런날이 된다면 더 좋겠지만 그래도 아직은 우리곁에 너무도 많은 새들이 우리의 도움이 필요로 하지요. 다음에라도 또 그런 상황이 벌어진다면 글을 참고로 한번더 노력해보도록 할께요^^* 지금 또다시 생각해봐도 너무나 심각한 기름덩어리였던것 같네요...강과 바다가 가까이 있어 자주 낚시줄에 매달려 목숨이 위태로운 새들을 구조해 준 적도 있지만 낚시바늘을 삼켜버려 더이상 어찌할 수 없어 밖으로 보이는 낚시줄만 잘라주고 날려보내주어야 할때는 그 새의 목숨이 어떻게 될지를 훤히 알고 있는터라 참으로 마음 아픈 상황이 벌어지고 만답니다...
2007.03.15 2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