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소금인형님, 안녕하세요.
사실 그 이야기는 어느 유명 기업인이 직원들의 경영쇄신 연설 중 \'솔개의 선택\'이라는 우화를 꺼낸 것이죠. 변해야 산다는 주제를 강조한 것이랍니다. 그런데 그 내용이 곧바로 인터넷에 소개되다보니 일반 사람들이 사실로 착각하게 된 것이죠. 사실 저도 그리 믿고 있었던 것이죠.
만약 솔개가 수명 연장을 위해 길게 굽은 발톱과 부리를 바위에 갉아서 새것이 나올때까지 활동을 멈춘다면..아마도 아사할 것입니다^^ 쉽게 표현해서 장기적으로 단식에 들어간다면 사람은 쇠약해지고 영양실조에 죽을 것이겠죠.
코끼리는 수명이 70년, 바다거북이는 최대 100년이죠. 이들이 오래는 사는 이유는 아마도 체내활동이 느린탓이죠. 심장박동도 느리고 먹이 섭취와 소화 시간도 느립니다. 느린 에너지운동덕에 장수합니다. 그 반면에 솔개는 활동량이 느리다고 할수는 없겠죠. 적정 수명이 3,40년일 것입니다.
아무는 문의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