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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물떼새
꼬마물떼새
현재 부화 20일차인데, 그동안 3마리가 실종되었습니다. 1마리는 열흘 전 비온 뒤 어미품으로 못들어가 체온이 떨어져 사망한 것 같고(수컷은 경계중이라 품어주지 못함), 며칠 뒤 1마리가 다리를 다쳐 절룩거리는 바람에 부상자 새끼와 다른 또 1마리가 천적에 노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합니다. 현재 1마리만 쌩쌩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부모의 경계가 다소 느슨해지긴해도 자식사랑은 여전합니다.
2010.06.08 0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