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태님의 댓글/추천

총 750건

댓글 김현태님
1996년 발표되었던 한국조류목록
^^글 다시 읽고... 다시..^^ 정말 재갈매기들을.... 줄무늬노랑발갈매기, 노랑발갈매기, 재갈매기로 나누었는데.. 그들 사이의 차이에 대해 아직까지... 헤메이고 있으니.... 이런 일이^^ 발이 노란 것으로... 구별하려 했을진 모르지만... ^^ 정말 그러네요...
2006.09.18 07:01
댓글 김현태님
1996년 발표되었던 한국조류목록
노고지리님 글 잘 보았습니다. 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그리고, 일본에서도 우리나라와 같은 움직임은 있답니다. 갈매기류에 대한 동북아의 대가 우지하라님의 도감을 보면 세계의 어떤 갈매기 도감보다도 정확하게 노랑발갈매기와 재갈매기 등등을 구별하셨습니다. ... 중요한건... 그들을 종으로 보는냐 아종으로 보느냐에 대한.. 우리나라 학계의 뜻을 심은 우리나라 대표 조류목록이겠죠... ....^^ 아마도 그동안 우리나라의 조류학계 대표 목록은 일본 것을 그대로한 것이라 또한 문제이지만.. 지금은 이것조차 없는 실정이 안타깝습니다... .... 그리고, 갈매기에 대한 종과 아종.. 간의 문제는.. 말씀하신.. 밭종다리류, 솔새류, 등등.. 수많은 종에서 같은 문제가 발생합니다... ... 단 말씀하신.. 갈매기류간의 잡종 문제는.. 재갈매기류로 이야기했던 녀석만의 문제가 아니라.. 큰재갈매기와 재갈매기 흰갈매기와 재갈매기 등 종으로 보아왔던 녀석 사이의 잡종 문제도 같이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이로.. Superspecies 이야기도 나오며.. 근접종간 잡종이 생긴다는 Ring Species 등 많은 논문들이 나오고 있지요.. 이에.. 갈매기도 종이건 아종이건 간에.. 우리나라의 녀석들도 구별하는 특징을 잡아놓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006.09.18 06:54
댓글 노고지리님
1996년 발표되었던 한국조류목록
아마추어에게는 별로 중요하지 않는 듯하여 답변을 보류 하려 했으나 제가 기억하는 몇 가지만 말씀드리고자합니다. *학명은 한 생물에 한가지가 부여되는 것이 정상적이고 원래 목적도 그랬다. 그러나 지금은 한 생물에 학명이 두 개 이사인 경우가 많이 생겼는데 그 이유를 근원적으로 따지면 키릴문자를 사용하는(알파벳과 약간 다른 문자를 사용하는) 러시아로부터 발생했다. 러시아는 원래 서방과의 교류가 적었는데 많은 종으로 세분하는 기법을 사용하였다. 예를들면 러시아에는 스윈오목눈이도 학명이 아직도 두 개이다. 러시아의 분류 체계가 서방으로 이입되면서 혼란이 더 해지기 시작하였다. *밭종다리Anthus rubescens 일본에서는 아직 Anthus spinoletta japonicus로 되어 있으나 세계적인 추세는 spinoletta를 A. spinoletta, A.petrosus, A. rubescens로 나누고 있다. 최근의 분류대로라면 일본의 밭종다리도 rubescens에 포함된다고 한다. 그러나 rubescens를 A. rubescens와 A. japonicus로 나누자는 움직임도 있고 이 경우는 일본의 밭종다리는 A. japonicus가 된다. 따라서 일본조학회에서는 밭종다리의 학명은 과도기이므로 현행 학명을 유지하는 것처럼 보인다(박병우 생각). 반면에 한국은 발빠르게 신 학명을 도입하였다고 생각된다. 문제는 근본적으로 우리나라의 조류 분류를 어떻게 해야겠다는 방향과 철학이 없이, 특정 전문가가 국민들의 혼란스러움은 생각지도 아니하고 학회에 보고한 것만으로도(마무리를 하지 않고) 한국조류목록이라고 확정 공표된양 기정사실화하였고 이것이 ‘찌라시’처럼(이것을 자료라고 할 수는 없겠다) 돌아다니다 보니 오늘날 혼란이 오게 된 것이다. 즉 제품은 최신 기술을 모방하여 제작한듯하나 품질관리부로부터 최종 품질 인증을 받지도 않았음에도, 그대로 출고되어 필드에 깔려버린 것이다.ㅠㅠ *노랑발갈매기와 줄무늬노랑발갈매기 김현태 선생님께서 자료 소개를 부탁하셨던 위의 갈매기류는 현재 일본에서는 재갈매기에 포함된다. 그 이유는 아마도 이 녀석들은 재갈매기의 교잡 개체때문이라 생각된다. 따라서 일본조류목록에는 이 종의 분류는 없다. 그러나 현재 재갈매기의 아종으로, 몇 종은 별종으로 하자는 연구가 진행중이고 몇 가지의 제안이 나오고 있다고한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발 빠르게 엘지상록도감에서는 별 종으로 등재가 되어 있다. 답답한 것은 한국조류목록이 존재하지 않다보니 그렇게 종이 분류된 사유를 알 수없다는 것이고 학계에서 통일된 의견 수렴과 결정 과정을 거치지 않았다는 점이다! 노랑발갈매기와 노랑줄무늬갈매기는 나중에 도감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렇다 보니 일본쪽을 참고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나라 것을 참고하면 또 혼란만 가중될 것이기 때문이지요.
2006.09.17 22:23
댓글 김현태님
1996년 발표되었던 한국조류목록
그리고, 논란이 있었던... 알락할미새의 아종인 백할미새의 종 기재입니다. 이는.. 러시아 학자와 미국 학자간의 의사소통의 문제로... 종으로 보아야한다고 잘못 파악한 미국조류학회에서.. 발빠르게 백할미새를 종으로 분리하였는데.. 이를 LG도감에서는 반영하였던 것이지요... 최근 그 부분은 다시 백할미새의 종 구분이 실수였다는 쪽으로 흘러가고 있는 듯 합니다.. 이처럼 절실히 지금 필요한건 한국조류학회의 확실한 역할입니다.... 아마도 머지않아 확실한 역할을 해내리라 기대합니다.
2006.09.17 19:58
댓글 김현태님
1996년 발표되었던 한국조류목록
밭종다리류에 대해서는... 밭종다리를 Water Pipit Anthus spinoletta 로 한종으로 보았으나 아주 최근 아마도 1999년 쯤.. 두종으로 나뉘는 논문이 발표됩니다. Water Pipit 과 Buff-bellied Pipit A. rubescens로 나뉩니다. 우리나라에 찾는 종은 주로 Buff-bellied Pipit이라고 하구요.. 음.. 일본조류목록을 몇 년 것을 보셨는지 모르겠으나.. 그들도 매년 개정판을 낸답니다.. ...아니면.. 위의 두 종 구분이 DNA분석에 의한 것이어서 일본조류학계가 따르는 세계조류학파에서는 한종으로 아직도 보는지 모르겠구요... 말씀하신 것처럼 일본조류학계는 분명히 따르는 하나의 체계가 있고, 이에 학계가 회의를 거쳐 공식 조류목록을 발표한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LG도감에서도 그렇듯.. 어느 것은 일본조류학회 목록을 따르고... 어느 부분은 DNA에 주로 관심이 많은 새로운 조류학파의 의견을 따르고... 하여 종리스트가 만들어졌습니다... 즉.. 하이브리드.. 조류목록이라고 생각됩니다. 말씀하신... 갈매기류도... 재갈매기(Larus argentatus) 한종으로 보고 나머지를 아종으로 보는 학파와 그전에 한종으로 보던 재갈매기를 Vega Gull(재갈매기 L. vagae), Mongolian Gull(노랑발갈매기 L. mongolicus), Siberian Gull, Heuglin Gull(줄무늬노랑발갈매기, L. heuglini) 그밖에.. 옅은재갈매기, 캐나다재갈매기?? 등등으로 종으로 나누어 보는 학파가 있는데.. LG도감은 후자를 따랐습니다. 어느 쪽을 따르든... 한쪽을 따라서 확실히 해야하는데..^^ 우리나라 조류학계야.. 일본은 그대로 따를 것입니다.. 아마도..^^ 그런데 LG도감은 종수 확보도 그렇고... .. 음.. 무슨 이유인지.. 일부분에서 그렇지 않았구요.. ... 음.. 제 개인적인 생각은... 세분주의를 별로 좋아하지 않기에.. 일본이 따리고, 과거 한국조류학회가 따랐던 체제를 조금더 좋아하지만.. 반면 최근 수많은 연구를 통해.. 나오는 자료들을 보면.. 과거 종의 개념이 새롭게 정리되어가고 있는 현재의 시점에서.. 세계의 조류학계 흐름을 따라 우리나라의 새들을 새롭게 정리하는 것도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2006.09.17 19:56
댓글 김현태님
2000, 2001년 환경부조류리스트입니다.
노고지리님 의견에 저도 동의합니다.
2006.09.17 19:34
댓글 김현태님
1996년 발표되었던 한국조류목록
노고지리님.. 맞습니다.. 이 목록이 나오기 전까지... 개구리매를 Marsh Harrier의 한종으로 보다가.. 이 무렵 러시아 학자들에 의해.. 두 종으로 갈립니다.. Western Marsh Harrier와 Eastern Marsh Harrier로요.. 그런데 이 목록을 정리하시는 분께서 실수한 이유는 Marsh Harrier 한종으로 보던 시절 학명은 Circus arruginosus 였으며 두종으로 갈렸을 때 Western Marsh Harrier는 C. aeruginosus로 그대로 쓰였고 Eastern Marsh Harrier는 C. spilonotus로 바꾸어 부르게 됩니다. 즉 유럽이 기준이 되어 우리나라 쪽 개구리매만 학명이 바뀌었죠. 그러니 먼저 목록으로 새 목록을 만들면서 학명을 기준으로 하였다면 어쩔 수 없이 일어날 수 있는 실수였다고 봅니다. 제가 이 목록을 제 홈에 올렸는데.. 서양사람들이 많은 지적을 하셨습니다. ^^ 그리고, 최근 Western Marsh Harrier나 또는 그와의 잡종으로 보는 개체가 종종 보이므로.. 우리나라에서도 Western Marsh Harrier의 출현 가능성은 높다고 봅니다.
2006.09.17 19:32
댓글 새아빠님
한국조류리스트 변천사(2004년 11월까지..^^)
수고하셨습니다...^^ 내용도 재미있습니다... 이제 499종을 휙 넘어서는군요....499종이 최근에도 대다수 관찰되었는지 궁금합니다...지구 온난화등으로 새로운 종이 나타난다고 생각하구요...혹 보이던 새가 안보이는 지도 모니터링해야 할듯합니다.....버드디비 \"비어있는 종\"을 보시면 ...단지 자료만 없는게 아니라 소식조차 못들은 종이..꽤...ㅠㅠ
2006.09.17 11:00
댓글 새아빠님
2000, 2001년 환경부조류리스트입니다.
정말 좋은 자료가 되겠군요....^^ 완벽하지 않다는 것은..오히려... 늘 의욕과 희망을 준다고 믿습니다..^^
2006.09.17 10:44
댓글 새아빠님
1996년 발표되었던 한국조류목록
10년간 혼자서 200종 보셨다니 대단하십니다...^^ 게다가 로스없이.. 목록까지준비하여 체계적으로 보셨으니 정말 부럽습니다...제 경험상...새가 그냥 좋아해서...새를 보는 뚜렷한 이유도 답변하지 못할......인터넷이나 모임도 별 관심없이... 혼자서 새를 보시는 분들이 꽤 있지않을까 생각됩니다.... 사람들의 오류에 대해 가끔 생각해 봤는데(도감이 아닌..)...누구가 되었든 사람이 하는 일은 늘 문제가 따라붙더군요...ㅋ 단순한 착오..등이라면 객관화하여 모두가 알고 가면 아무일도 아닐거구요.. 위 처럼 관련자료를 곁들여 정리해 두는 것이 발전적이고 도움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2006.09.17 10:40
댓글 시니피앙님
Silky Starling(Red-billed Starling)
사진은 기가 막히고요 쓰신 내용은... 기가 막힙니다.
2006.09.17 10:00
댓글 노고지리님
2000, 2001년 환경부조류리스트입니다.
하여튼 조류학회(아니면 이에 준하는 단체)가 공식적으로 조류목록을 발표하는 것을 기준으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조류목록에는 우리 나라에서 서식 분포와 도래 분포도 첨가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외국 조류 이름도 한국명을 통일하는 작업도 병행되어야하겠지요. 결론은 이런 것이 통일 안되어 국민들이 새를 보고 이름을 혼돈하는 것은 있을 수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작년에 관악산을 등산하다가 관악산에 서식하는 새 이름 간판이 있었는데 약 1/3이 엘지도감 이름과는 달랐습니다. 그 이유를 생각해보니 공식화딘 우리 새 이름이 아직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참말로 부끄럽습니다.
2006.09.17 09:50
댓글 노고지리님
1996년 발표되었던 한국조류목록
*개구리매는 \'이스턴 ....\'이 맞습니다. 왜냐하면 일본명으로 기재된 \'츄히\'가 일본조류목록에 \'이스턴\'으로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아마 오타인듯합니다. *밭종다리도 일본조류목록에는 \'워터 피핏\'으로 나옵니다. 엘지상록도감에서는 \'버프...\'라고 되어 있는데 무엇을 근거로 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재갈매기는 기존의 1종외에 드물게 아메리카아종도 도래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일본조류목록에는 등재 되어 있지 않습니다. *노랑발갈매기, 줄무늬노랑발갈매기 등은 모두 일본조류목록에는 등재되어 있지 않습니다. 나중에 자료를 올리겠습니다. 우리나라 조류목록이 조류학회라던지 연구자들의 단체로 공표되지 않고(단체 이름으로 공표되더라도 특정한 연구자가 스터디했겠지만) 이렇게 한 특정 개인의 이름으로 공표된 것이 유포되고 돌아다니다 보니 특정인이 사라지고 나면 \'찌라시\' 수준으로 내려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것이 제품이라면 하품입니다. 그래서 저는 과거부터 제가 조류학회가 주관이 되어 조류학회 이름으로 우리 새 목록을 만들자고 주장했습니다. 만약 제가 조류연구자이고 목록 작성을 했다더라도 저는 어떻게든 협회나 학회 이름으로 발간되기를 주장했을겁니다. 또 일본조류목록에서는 분류 기준을 영문으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간간히 몇 번 올린 적도 있었는데 독자들에게 어떤 분류기준으로 했다는 근거를 제시해야합니다.
2006.09.17 09:40
댓글 임백호님
2004년 서산B지구 녹조
죽움의 바다군요........
2006.09.17 08:04
댓글 김현태님
2000, 2001년 환경부조류리스트입니다.
2000년 자료에서 대백로란 이름은 거의 끝에 존재합니다. 환경부에서 디비 구축을 위해 종별로 코드를 부여했는데... 처음엔 중대백로에 코드를 부여했었고.. 이후 대백로로 바뀌면서... 새로 바뀐 이름들은 뒤로 배치하였답니다..^^ 끝부분으로 가보시면 대백로란 이름이 있을꺼에요.. 학명도... 한국의 새의 것과 다를꺼에요.. 지금 확인해보진 않았지만...요..
2006.09.17 02:01
댓글 알락개구리매 김현태님
알락개구리매
^^인디언님... 넵... 니콘으로 귀환하였습니다.... 2년전 추석... 처음으로 만났던 캐논.... 정말 2년 고생하고... 거의 같은 시기에 다시 니콘으로 귀환합니다....^^ 이젠 저도 인디언님 만큼... 멋지게 사진 찍어볼랍니다..
2006.09.17 01:20
댓글 김현태님
Silky Starling(Red-billed Starling)
Great Egret의 이름변천사를 보면 더 기가막히답니다. 우리나라에서 Great Egret의 처음 이름은 \"대백로\"였습니다. 서울대 남?? 교수님이 그렇게 이름을 붙였지요.. 그리고, 북한의 원홍구 박사님 또한 \"대백로\"로 불렀습니다. 그리고, 대백로라는 종 밑에는 alba 대백로 아종과 modesta 중대백로 아종이 있다 표현하였습니다. 그러나 80년댄가요.. 우리나라에서 처음 나온 도감에는 종과 아종을 구별하지 않고 책이 나오면서 우리나라 중 남한에는 중대백로만 보였는지... 그당시까지.. Egretta alba alba라고 정확히 아종을 표현하면서 중대백로라는 이름을 쓰게 됩니다... 우리나라의 조류학계 태두 두분의 책다 그렇지요.. 그러면서.. 대백로라는 이름은 잘 쓰이지 않고 중대백로라는 이름으로 Great Egret를 부르게 되지요.. 그러다.. 90년대 초 우리나라에도 alba 대백로 아종이 겨울에 많이 보임을 알게되고... 90년대 중반 경희대 원병오 교수님께서 경희대 논문집에 새로운 한국조류목록(이는 최근 DNA분석에 의해 새로 정립된 분류체계를 따른)을 내면서 거기에는 종명을 \"대백로\"라는 이름을 쓰게되며.. 그해 환경부 조사에 쓰라고 배포한 자료도 대백로로 바뀌어 배포된답니다... 그런데.. 2000년대 들어 LG상록재단에서 한국의 새 도감이 나오는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과거로 다시 회귀하여.. \"중대백로\"라는 명칭으로 종명이 다시 나옵니다... 허걱.... 그래서 또다시.. 중대백로란 이름이 자리잡고... 도 환경부에서 배포하는 자료도.. 중대백로로 몇년이 지나 다시 나온답니다..^^ 환경부에서 보낸 엑셀 자료를 다행히 다 저장하고 있어 그 변천사를 갖고 있지요... 이처럼 아무 체계없이.. 새의 이름이 국가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의 시정을 위해... 학회에.. 많은 이야기해주십시오.... 회원님들.. 몇 년전 한국조류이름 변화를 알 수 있는 자료를 만든게 있는데.. 찾아보아.. 있으면 자료실에 붙이겠습니다.
2006.09.17 01:11
댓글 김현태님
Silky Starling(Red-billed Starling)
처음 발견한 새의 국명이 붙는 과정은... 대개... 처음 그새를 본 분에게 첫째 권한이 있는 듯 합니다. 처음 보신 분이 좋은 이름을 건의하면 크게 무리 없으면 받아들여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이후엔 한국조류학회 아래 종위원회에서 회의를 거쳐 이름을 부여받구요... 그러나.. 그동안 이렇게 절차를 밟는 경우는 거의 없었던 듯 해요.. 그 예로.. 1992년이었던가요? 부산에서 조류학회가 있었고... 이때... 경성대 우용태 교수님이 부산에서 처음으로 Relict Gull 을 처음 발견했고, 몇 개체 포획하여 박제를 만들고 발표를 하셨습니다. 가칭 고대갈매기로... 그러나, 그 의견은 안 받아들여졌고.... 석호에서 많이 보인다는 뜻으로 이름붙이려다 한자를 잘 못 읽어 적호갈매기라는 우리나라 이름을 부여받았지요. 이처럼 어떤 규칙없이 그냥 마구 붙여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 많은 건의가 있었지만.. 아직도 이렇게 되고 있지 않지요... 최근 닐 무어스님이 우리나라의 520종...(최근 추가종을 합쳐) 한국이름을 다 만들어 발표하실 꺼랍니다. 아마도 이 이름들이.. 최근 발견된 종의 이름으로 자리잡으리라 생각합니다... 아니면 조류학회에서 받아들이지 않아... 또 혼란이 있을수도 있구요... 이렇게 이름붙이는 일부터 조류학회는 제 일을 하고 있지 못하답니다..
2006.09.17 01:03
댓글 알락개구리매 인디언님
알락개구리매
니콘으로 오셨나요 축하드립니다.
2006.09.16 20:18
댓글 새아빠님
2004년 서산B지구 녹조
메인화면에 있는 생태게시판에 추가로 올려셔도 나중에 참고가 될 듯합니다...끔찍하네요..
2006.09.16 16:24
댓글 새아빠님
Silky Starling(Red-billed Starling)
국내에서는 이름이 어떻게 지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2006.09.16 13:20
댓글 새아빠님
언제나파란님의 황조롱이와 쇠황조롱이 비교..
얼픽봐도 앞가슴패턴이 차이가 많군요..^^
2006.09.16 13:19
댓글 까마귀 버드디비님
까마귀
축하합니다. 이 자료는 "선정작"에 등록되었습니다.
2006.09.16 13:11
댓글 까마귀 버드디비님
까마귀
축하합니다. 이 자료는 "선정작"에 등록되었습니다.
2006.09.16 13:10
댓글 언제나파란님
Silky Starling(Red-billed Starling)
그렇군요... 우리나라에서도 기 싸움의 때문에 이름이 여럿인거는 아니겠죠... 이름이 많으면 얘네들도 헷갈릴텐데...
2006.09.16 12:34
댓글 바람의나라님
Silky Starling(Red-billed Starling)
아주 예쁘네요~~~~^^
2006.09.16 12:06
댓글 김현태님
Silky Starling(Red-billed Starling)
영어 이름이 두개인 것은... 하나는 미국에서 부르는 영명이며.. 하나는 영국쪽에서 부르는 이름이랍니다. 가끔 영명이 두개인 것들이 있는데.. 그런 이유로 두개의 영명을 가지고 있지요. 쉽게 이야기해서.. 미국조류학계와 영국조류학계간의 기 싸움이라고나 할까요? 국제조류학회에 가도 그런 기류를 느낄 수 있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대부분 미국계 영명을 사용하는데.. 아마도 일본은 영국을 동경하는 나머지... 영국계 영명을 사용하기도 하나 봅니다.^^ 자동차 운전석이 다른 것 처럼요..^^ 어느게 영국계고 어느게 미국계인진 잘 모르겠고...^^ 하여간 이런 부분이 있어 영명 또한... 두개인 경우가 있어요. 음.. 그래서 한국이름도.. 은빛찌르레기라고하고.. 붉은부리찌르레기라고 하는게 어느쪽 영명을 번역했느냐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이 새를 처음 보신 김진만님이... 음.. 어떤 명칭을 사용하였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이 녀석을 부르는 이름 중엔.. 또. 비단찌르레기라는 이름도 있답니다. 즉.. 이 녀석의 한국이름은.. 은빛찌르레기, 붉은부리찌르레기, 비단찌르레기가 있는데.. 김진만님이 처음 부른 이름으로.. 이 새의 국명은 정해져야하지 않나 합니다.. 세가지 이름다.. 그리 틀리지 않은 이름 같기 때문에..^^
2006.09.16 12:01
댓글 바람의나라님
가마우지와 민물가마우지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2006.09.16 11:56
댓글 언제나파란님
언제나파란님의 황조롱이와 쇠황조롱이 비교..
자료 감사 합니다
2006.09.16 11:48
댓글 푸른송님
가마우지와 민물가마우지
잘 보았습니다. 좋은 자료입니다.
2006.09.16 07:52
댓글 노고지리님
야외에서 동정시 주의할 사항들..
그렇네요. 새 식별은 참 어렵군요.
2006.09.16 01:01
댓글 샐리디카님
각 분류군별 외부명칭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2006.09.16 00:49
댓글 샐리디카님
야외에서 동정시 주의할 사항들..
감사히 보고 갑니다.^^
2006.09.16 00:49
댓글 노랑발갈매기 샐리디카님
노랑발갈매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2006.09.16 00:47
댓글 샐리디카님
갈매기류의 연령별 변화
어른되는 연령이 다 다르다니 재미있네요.^^
2006.09.16 00:46
댓글 샐리디카님
새의 날개와 사람의 팔
설명 잘 읽었습니다.^^
2006.09.16 00:46
댓글 샐리디카님
새의 날개짓 모양을 사람이 표현한다면 어느게 맞을까요?
아래사진에 한표입니다. ^^
2006.09.16 00:44
댓글 샐리디카님
가마우지와 민물가마우지
정말 도움이 되는 좋은자료입니다. 감사합니다. ^^
2006.09.16 00:37
댓글 시니피앙님
갈매기류의 연령별 변화
꺅에 이어 갈매기도 머리를 아프게 하려는가 봅니다. 김선생님께서는 이미 아프시죠?
2006.09.16 00:06
댓글 시니피앙님
사람의 다리와 새의 다리
좋은 자료입니다.
2006.09.16 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