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때까치는 노랑때까치의 아종이니 노랑때까치 카테고리에 올리시면 됩니다. 그 분도 넓은 의미에서 노랑때까치라고 생각하고 말씀하신 것일 수도 있을 겁니다. 저도 새를 본지 10년이 넘어 가는데 지금도 여전히 오동정을 하곤 합니다. 오동정을 두려워하면 실력이 늘지를 않더군요. 처음에는 오동정을 개의치 마시고 용감하게 가시는 겁니다!! ^
최근에 공릉천에 다녀가셨나 보군요. 촬영하신 녀석은 노랑때까치의 아종인 홍때까치입니다. 깃 상태로 볼 때는 어린 녀석으로 보입니다. 잘 찾아 보시면 근처에 수컷 성조도 함께 있을 겁니다. ^^
그러셨군요. 검은딱새는 항상 어려움을 안겨 주는 종이라서 저도 언제나 조심스럽습니다.
또 새로운 종을 보고 싶은 마음은 저도 그렇구요.
덕분에 저도 늘상 오동정이 많습니다. ^^
요즘 공릉천 주변 송촌리 논에는 바늘꼬리도요. 꺅도요. 꺅도요사촌들이 많습니다.
시간되시면 한 번 보러 오세요.
오늘 오후에 나가 보니 쥐발귀개개비랑 칼새도 보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