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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새
호반새
너무나 예쁩니다. 이런 새를 만나면 가슴이 얼마나 뛸지 상상하기도 힘듭니다. 초보의 마음이란 누구나 겪는거겠지만..... 이런 마음을 느낄 수 있는 것도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도감에서만 보던 후투티를 처음으로 실제로 보던 날이 생각나네요. 머리털이 쭈뼛 서더군요.ㅋㅋ 하물며 호반새를 실제로 만나면 어떨까요? 머리속에서만 관념적으로 존재하던 존재가 현실로 내 눈앞에 나타난다면? 선녀를 만난 나뭇꾼의 마음이 그랬을 것 같아요ㅋㅋ
2007.08.26 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