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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수리부엉이의 광주뉴스 기사내용
제가 착각을 했군요. 혹시 치매 징조일까요?ㅠㅠ
사유는 이렇습니다. 아래 임선생님이 적으신 댓글에서
“방금 김신환 원장님께 전화가 왔는데 아무리 봐도 (어제 사체를 수거한 새는) 수리부엉이가 아니라 말똥가리로 추정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제가 보기에도 말똥가리 같습니다”
라고 이해하였답니다. 윗 사진의 새는 말똥가리가 틀림이 없지요. 적어도 수리부엉이가 아닌 다른 맹금류라는 것은 쉽게 식별할 수있습니다. 그러므로 윗 사진을 보고 수리부엉이인지 아닌지 이야기했다는 것은 생각을 못 하였고 전날 수거한 사체가 말똥가리였다라고 이해를 했답니다.
방사하는 날 수리부엉이도 방사하고 말똥가리도 방사를 한 모양입니다. 그렇다면 제가 동림사지 들꿩골에서 찍은 말똥가리가 방사한 말똥가리일까요? 가까이 날아오더니만 나뭇가지에 앉았는데 제가 접근해도 잘 도망가지 않았습니다. -->아래 498번 글 ‘남한산성 早春賦’에 실린 말똥가리임다. 어쩐지 약간 삘리리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역시 자연을 복원한다는 것이 어렵군요.
2007.02.10 1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