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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련일보기사(2007.6.10)
갑장 축하드립니다.
갑장은 정말로 새를 좋아하고 자연을 좋아하는 순수하신 분입니다. 언제 한국에 돌아오시나요. 넉넉잡아 3년 뒤에는 꼭 돌아오십시오. 그래서 우리 낙동강변과 울산을 오가면서 얘기도 하고 새도 봅시다. 요즘 태화강 물이 많이 맑아졌다합니다. 갑장과 제가 어릴적에 건넜던 태화강 물처럼 되어간답니다. 이건 울산 사람이면 다 인정한답니다. 기름냄새가나고 악취가 풍겼던 물이 이렇게 맑아지다니 사람은 오래 살고 볼 일입니다.
2007.09.14 2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