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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까요.
절벽과 바위가 삶터인 \'바위자고새\' 로 보여집니다.
얼마전 러시아 동물학자인 V.N.쉬니트니코흐님이 쓰신 책(나를 숲으로 초대한 새들)에서 바위자고새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은적이 있습니다.
러시아어로\'케클릭\'이라고 부르는데 원래는 코사크말로 이 새의 울음소리를 본 딴 이름이라고 합니다.
책에는 그림으로 그려져 있어서 실물 사진을 아직 못 보았는데.. 러시아에서나 볼 수 있는 이 새가 월출산에 나타났군요. 재미있는일입니다.^^
2008.05.02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