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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지빠귀를 비교해주세요.
요즘은 동정이 너무 어렵다는 느낌입니다.
전엔 느낌으로 동정을 했는데....
요즘은 그런 동정들에 회의가 들어요.
예를 들면, 아래 두 장의 사진을 보고도 선뜻 개똥지빠귀가 아니니 노랑지빠귀가 아닐까 하는 동정을 하지는 못하겠습니다.
\"단지 변이가 심할뿐이다\" 하고 동정을 해 버리면...
놓치는 부분이 너무 많을 것 같다는 생각에 마음이 편칠 않습니다.
노랑지빠귀 변이가 심하다 해도....
이 녀석은 노랑지빠귀랑은 좀 달라보이지 않나요?
예를 들면, 일본의 야조 590에 나오는 녀석들 - Japanese Trush 1년생 여름깃이나, Song Trush를 닮지는 않았나요?
요즘엔 동정이 너무 어려워서 종을 말하기가 너무 겁납니다. ㅠㅠ
2006.02.15 0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