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rd 119

부상당한 야생조류와 야생동물을 발견했을 때의 신고처와 기본 행동 요령입니다.

Bird 119

부상당한 야생동물을 발견하였을 경우 환경신문고 국번없이 128, 119 구조대, 정부기관, 각 지방자치단체 환경부서, 민간단체 등으로 신속히 신고를 해야합니다.

새를 직접 오래 보관하거나 임의 치료하기보다, 안정시킨 뒤 신고처나 치료기관의 안내를 받는 것이 원칙입니다.

구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들은 무엇이 있나요?

구조 전에 다음 사항을 먼저 확인합니다.

  1. 절대 부상당한 새를 데려오면 안되는 경우가 있다는 점을 숙지합니다. 어린 새, 집단 폐사나 전염병 의심, 둥지 유실 상황은 먼저 판단이 필요합니다.
  2. 구조 과정에서 새가 2차 부상을 당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3. 백로류나 맹금류는 부리와 발톱으로 사람을 다치게 할 수 있으므로 특히 조심합니다.
이제 막 둥지를 떠난 어린 새는 근처에 어미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기가 없고 병색이 완연한 경우가 아니라면 제 위치나 어미가 찾을 수 있는 안전한 곳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집단 폐사나 전염병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사람에게도 위험할 수 있으므로 만지지 말고 관계 기관에 신고합니다. 둥지가 유실되었거나 공사로 발견된 새끼는 어미가 찾을 수 있고 천적을 피할 수 있는 가까운 장소에 놓아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