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rd 119

부상당한 야생조류와 야생동물을 발견했을 때의 신고처와 기본 행동 요령입니다.

Bird 119

부상당한 야생동물을 발견하였을 경우 환경신문고 국번없이 128, 119 구조대, 정부기관, 각 지방자치단체 환경부서, 민간단체 등으로 신속히 신고를 해야합니다.

새를 직접 오래 보관하거나 임의 치료하기보다, 안정시킨 뒤 신고처나 치료기관의 안내를 받는 것이 원칙입니다.

새를 손으로 다룰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새를 손으로 다룰 때에는 새가 다치지 않도록 주의해서 다뤄야 합니다. 또한 대다수의 새는 부리로 손등을 깨물거나 눈을 쪼기 때문에 크기에 맞게 조치합니다.

참새 크기
배 옆을 중지와 인지를 목 양옆에 넣어 등을 손바닥으로 부드럽게 감싸줍니다. 이때 가슴을 압박하여 호흡을 방해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비둘기 크기
양손으로 날개 윗부분을 감싸듯이 잡습니다. 날갯짓을 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백로, 올빼미 크기
백로는 사람의 눈을 쪼기 때문에 맨손으로 갑자기 잡는 것은 위험합니다. 맹금 또한 부리나 발톱에 의해 다칠 수 있으니 수건이나 윗도리 등으로 전신을 감싸줍니다.